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타(블랙 클로버) (문단 편집) === 다른 마법기사단 === * [[유노(블랙 클로버)|유노 그린베리올]] 유노와는 같은 교회에 버려져 살아온 '''친구이자 가족이나 다름없는 의형제'''로 어릴 때는 울보에 겁쟁이었던 유노를 불량배로 부터 지켜주거나 챙겨주며 보호해줬으며 지금은 유노도 그런 아스타의 모습을 본받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선의의 라이벌로 경쟁심을 불태우고 있다. 마법제가 되겠다는 꿈과 같이 종종 벽을 마주칠 때마다 1화 때 레부치한테 처참하게 당해 포기할 때 유노의 말을 듣고 그리모어를 각성한다. * [[클라우스 류넷]] 처음 만났을 때는 선민사상으로 인해 안경잡이라고 부르며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클라우스가 던전에서 보여줬던 근성을 보고 갱생되어 잘 해주었고 아스타 역시 안경잡이라고 부르는 건 여전하지만 그에게 상당히 유해졌다. 그 역시 마력없는 하층민이라며 유노와 같이 무시했지만 던전편에서 보여줬던 활약으로 선민사상을 버리고 그들에게 용서를 빌고 나서부터는 선배로써 잘 해주고 있다. * [[미모자 버밀리온]] 미모자의 짝사랑 대상이지만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며 자신은 그저 능력이 뛰어난 좋은 동료라고 인식 중이다. * [[랭그리스 보드]] 마을에서 적을 잡기 위해 시민들을 희생시킬려고 한 점과 핀랄 선배를 과잉공격을 한 것에 대해 상당히 싫어하며 특별한 사람들을 존경하지만 너는 예의적으로 싫다며 단칼에 잘라버릴 정도. * [[릴 부아모르티에]] 릴하고는 친구 사이(?)로 어른인 단장들 사이에서 고생하고 있다가 같은 나이대에 상당한 실력을 갖고 있는 아스타 보고 다짜고짜 친구하자고 해서 아무래도 단장이라 부담스러워하면서도 받아줬다. 집사 말로는 릴이 아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며 친구라고 했고 집사 역시 도련님하고 친구 사이라는 것에 고급 차[* 긴장을 하며 마시지만 너무 고급져서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는 평을 내린다.]를 건내주며 릴 도련님의 친구분이라며 정중하게 대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 [[샬롯 로즈레이]] 샬롯과는 서로 간 그리 교류가 없지만 축제편에 샬롯의 꾸민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얼굴을 붉히거나 엘프 편 끝나고 야미가 날 생리적으로 거북함을 갖고 있다는 것을 오해를 호의라고[* 틀리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을 해줘어서] 오해를 풀어주고 엘프 사건 때 피해를 입힌 거에 대해서 유하게 넘어주며 역으로 괜찮다고 물어봐 야미에게 좋은 부하를 두었다고 언급할 정도가 되었다. * [[푸에고레온 버밀리온]] 두번 째로 자신의 마법제의 꿈을 인정해주고 동등한 라이벌로 봐준데다가 냉정함을 챙기라는 조언을 듣은 뒤로 야미 단장에 이어서 존경하고 있다. 종종 작중 내에서 그의 냉정함 가르침을 생각해서 머리를 굴리는 묘사가 나올 정도. 그가 부상을 입자 크게 격분해서 라데스 보고 뭐라고 했으며 그가 회복해서 돌아왔을 때 기뻐하였다. 그 역시 냉정함을 챙기라고 조언을 해주거나 같은 라이벌 취급해주는 등 그에게 잘 해주고 있다. * [[메레오레오나 버밀리온]] 야미 단장이 누님레온이라고 부른 것처럼 누나레온이라고 부르다가(...) 한방 맞은 뒤 나중에 제대로 정정해서 메레오레오나 단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다만, 다짜고짜 훈련에 데리고 가서 빡쌔게 굴리며 두들겨 패버린 탓인지 험악한 말과 행동을 할 때마다 찍소리도 못 내고 짜들어갈 정도. 그래도 실력도 확실한 편이고 열혈적인 부분이 그럴 뿐이지 그 푸에고레온의 누나이기도 하고 실력면에서 뛰어난 편이라 좋게 평가를 하고 있다. * [[레오폴드 버밀리온]] 왕도 습격 편에 아스타의 귀족들 앞에서 기가 죽지 않고 마법제가 되겠다는 행동과 실력에 감탄하며 라이벌 선언을 하였고 아스타는 이미 유노하고 라이벌하고 있어서 거절했다. 나중에 레오를 기억하지 못 했지만(...)[* 자신은 정식으로 소개한 사람만 기억한다고.] 받아줬는지 라이벌로써 경쟁하고 있으며 같은 열혈 타입에 경쟁하는 성격이라 죽이 잘 맞는다. * [[노젤 실버]] 다른 남매들과 같이 노엘을 괴롭히는 것에 대해서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특별한 존재이자 단장으로써는 인정하고 있으며 그 역시 하층민이라며 싫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클로버 왕국의 인재라며 인정하고 있다. 여담으로 야미 단장에서 머리 스타일을 어떻게 하는지 대해서 듣고는 핀랄과 야미 단장과 같이 앞머리 머리스타일을 어떻게 하는 건지에 대해서 애기 나눴다.[* 야미가 도중에 노젤만의 특이한 머리스타일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자 아스타가 왕족이니 시종이 해주는게 아니냐고 대답하자 핀랄도 담당 헤어스타일리스트가 있을거라고 거들었다. 이에 야미가 남이 해주고 있다는거에 촌스럽다고 까자 또다시 아스타가 자기 혼자서 따는 거냐고 대답하자 야미가 소름돋는다고 말한다. 이것 때문에 노젤이 빡쳐서 백야의 마안보다 먼저 제거해줄까라고 말하자 [[야미 스케히로|이방인]]에게 쓸데없는 마력을 할애하지 말아달라고 대답했다.] * [[키르슈 버밀리온]] 미모자의 오빠라고 부르고 있다. 그의 자아도취에 대해서 기분 나쁘다기 보다는 재미있다고 치며 미모자의 오빠이기도 하고 자신에 대한 비하와 모욕은 그동안 한두번 듣은 게 아니라 크게 상처 받지 않는데다가 또한 강하고 특별한 존재라서 그의 실력에 대해서 감탄하거나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호감도는 높은 편이다. 다만 초반의 키르슈는 마력 없는 하층민인데다가 근육 투성이라며 아름답지 않다고 경멸하였다. 게다가 자신이 그렇게나 말하는데도 불구하고 기 죽지 않고 반박하거나 농담을 날리는 거에 대해서 짜증냈으며. 블랙 모드를 꺼림칙한 힘이라며 더더욱 싫어했다. 그러나 한판 싸우고 미모자에게 한 소리를 들은 뒤에 갱생했는지 랜길스에게 하는 말에 대해서 놀라면서 듣거나 블랙 모드의 반동으로 쓰려지자 달려가는 등 한층 유해졌다. * [[셋케 브론자차]] 셋케를 후하라고 부르고 있다. 첫 만남 때는 자신에게 잘 해주는 것에 대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했지만 사실은 자신을 돋보기 위한 도구였으며 곧바로 아스타에게 모욕 및 비하하였지만 압도적인 실력으로 그를 이겼다. 그 뒤로 다른 대원으로 엮이고 있다. 셋케는 자신이 돋보일 수 있었는데 방해한 것과 자신보다 잘나가는 것 때문에 질투, 찌질함에 인해 아스타를 괴롭힐려고 하고 있지만[* 입단 시험이 끝나고 볼일을 보는 아스타에게 전신마비 수준의 저주 마법을 걸려고 하였다. 다행히 유노가 참교육을 해주어 아스타는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갔다.] 아스타의 특유의 성격으로 넘어가거나 의도치 않게 역공 당하고 있다.[* 다만 셋케에게 비하 당한 거를 맘에 담아주고 있는지 비하나 조롱 같은 걸 떠올릴 때 셋케 때를 떠올리곤 한다.] 셋케도 나중에 스페이드 왕국 원정편 때 포기하지 않고 루시우스와 싸우는 아스타를 보고 왜 자기도 아스타처럼 강해지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에 후회한다. * [[겔도르 포이조트]] 단장이면서 백야의 마안과 내통하여 배신 때린 것에 대해서 분노하였으며 도주할려는 그를 단장은 그렇지 않다며 일갈할 정도. 그 역시 감히 잘 나가고 있었는데 아스타 때문에 신세 망친 것에 대해서 이를 갈고 있다. * [[레브치 살릭]] 유노의 마도서를 강탈해 팔아 넘길려고 하자 온몸으로 그를 막아섰으며 마력이 없다는 사실을 듣자 절망한다. 하지만 그때 마도서의 선택을 받아 레부치를 역관광한다. 레부치는 겔도르와 같이 아스타 때문에 신세 망친 것에 대해 이를 갈고 있다. * [[율리우스 노바 크로노]] 마법제를 존경하고 있으며 엘프전에서 그가 살아남자 진심으로 기뻐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